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진행 상황 (문단 편집) === 12월 === *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사드는 한국 정국과 관계없이 계획대로 배치”할 것임을 밝혔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61213/81817364/1|#]] *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사드설치는 외국과 합의한 외교 사안, 쉽게 뒤집을 수 없다며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7/0200000000AKR20161217045200001.HTML|#]] * 허버드 전 미국대사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새 정부가 사드 배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기를 희망한다. 한국 안보에도 중요할 뿐 아니라 중국이 한미동맹 운영을 놓고 개입하는 것을 허용해선 안 된다. 배치 결정이 변경되면 동맹에 해롭다. (중국이 동맹에 개입하는) 불행한 선례를 남기게 된다.”, “사드 배치 철회는 큰 실수가 될 것”, “새로 등장하는 트럼프 정부를 상대로 한국이 선택하기엔 좋은 조치가 아니다”[[http://news.joins.com/article/21016630|#]]라고 표명했다. * 한민구 국방 장관은 "사드 배치는 어떤 특정 정파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고 북한 핵·미사일에 대한 대응태세 차원에서 동맹국과 맺은 것이다. 배치 절차를 계속해 나갈 것", "이 과정에서 국민적 이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중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지만 우리 안보를 위해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동맹국과 안보태세를 강화하는 일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 "확실한 의지를 갖고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DCD=A00603&newsid=03273446612877864|#]] *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물리적으로 내년 상반기 내에는 힘들다”, “부지 공여와 시설공사 등은 한미 간에 협의를 통해서 추후에 결정을 해나갈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내 사드 배치는 쉽지 않다”, “환경영향평가 역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DCD=A00603&newsid=03273446612877864|#]] * '사드배치' 성주골프장은 연말 영업종료하며 감정평가 또한 주중 마무리될 것이라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5/0200000000AKR20161225034100014.HTML|#]] * 중국 외교부에서 사드 문제를 담당해 온 천하이 아주국 부국장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방한해 우리 측 정·재계 인사들과 회동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천 부국장은 김무성 개혁보수신당 의원을 비롯해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박지원 국민의당 전 원내대표,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등 싱크탱크, 언론계 인사 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삼성, SK 등 대기업 고위급 임원들도 만나 “사드가 배치되면 중국에서 사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한국 외교부 인사와는 접촉하지 않았다. 중국 측은 불과 열흘 정도의 여유를 두고 천 부국장 방한 계획을 통보 형식으로 중국 '외교적 무례'도 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3073691|#]]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Po_detail.htm?lang=k&id=Po&No=275232¤t_page=|#]] 추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소국이 대국의 말을 듣지 않는다''', 사드 배치 시에는 단교 수준 버금가는 조치(혹은 고통을 주겠다)를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48554|한겨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404485|KB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